호주에서 잡을 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워크인(Walk-in) 이다.자세한 내용은 해당 게시글 참고 워크인은 직접 매장에 방문해 이력서를 전달하는 구직 방법이다.나는 호주에서 첫 잡을 워크인으로 구했다. 당시 웨이트리스 경력은 하나도 없었고, 영어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... 헤헤그런데 운 좋게 첫 방문에 트라이얼을 잡을 수 있었다!!!이번에는 당시 매니저와 실제로 나눴던 대화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.참고로 약 2년 전의 일이라 모든 대화를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한다. 당시 기억을 바탕으로 일부 각색했고, 영어도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재구성했다 ㅎㅎ 1. 입구에서 호스트에게 말 걸기일단 마음에 드는 식당에 들어갔다.입구에는 손님을 안내하는 호스트(Host)가 서 있었는데, 처음에는 나를 손님인 줄 알고..